2008년 03월 18일
현대시의 이해 과제 - 자화상 -
정 적
별조차 하나 없는 사막을 걸었다.
갈증조차 떠나간 외로움속에,
허기도 지쳐버린 채.
품안에 남은 것은 커터칼 하나.
무던히도 애를 써서 모래알을 그엇다.
사막의 상처에선 피가 배어나왔지만
나는 긋기를 멈추지 않는다.
# by | 2008/03/18 23:38 | 나의 일상 | 트랙백 | 덧글(2)
정 적
별조차 하나 없는 사막을 걸었다.
갈증조차 떠나간 외로움속에,
허기도 지쳐버린 채.
품안에 남은 것은 커터칼 하나.
무던히도 애를 써서 모래알을 그엇다.
사막의 상처에선 피가 배어나왔지만
나는 긋기를 멈추지 않는다.
# by | 2008/03/18 23:38 | 나의 일상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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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쓰는구먼... 훌륭한데.